2008년 02월 13일
헛소리 01.

[헛소리의 등장 배경]
숭례문(崇禮門)에서 숭(崇)은 높인다라는 의미고 예(禮)는 음양오행중 불에 해당. 세로로 쓴 현판은 경복궁으로 향하는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억제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 전함.
이상은 이제 고2 올라가는 내 동생도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은 내용.
그런데 숭례문이 불타버렸다. 대책이 시급하다.

[이후 계획]
이제 끓어오르는 관악산의 화기를 잠재우려면 물길을 바꿔야하지않겠는가 ^.^...
아마 많은 풍수가들이 이 계획을 지지하지 않을까 한다.

자, 시원하게 뚫린 물길을 보니 앞길이 훤해보이지 않는가?
앞으로 국운도 융성할 것만 같은 기분이 마구 솟아오른다.
이정도로 화끈하게 밀어놓으면 이미 화기고 뭐고 없다.
중간에 등록금 좀 덜받는 대학이 잠긴거같지만 사소한 문제니 넘어가고,그 자리에 테니스코트나 하나 지어주면
K대 경영 >>>넘사벽>>> 관악산 모 대학 경영도 꿈이 아닐 것이다.
라는 같잖은 소리를 서울대 경영 다니는 친구에게 했더니 '원래 테니스장 있으니 조공으로 바치면 봐줄것이다'라 하더라.
[대반전]
우리 선배님 까지 말라능 'ㅅ'
# by | 2008/02/13 04:39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