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01.





[헛소리의 등장 배경]

숭례문(崇禮門)에서 숭(崇)은 높인다라는 의미고 예(禮)는 음양오행중 불에 해당. 세로로 쓴 현판은 경복궁으로 향하는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억제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 전함.

이상은 이제 고2 올라가는 내 동생도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은 내용.



그런데 숭례문이 불타버렸다.  대책이 시급하다.




  [이후 계획]

이제 끓어오르는 관악산의 화기를 잠재우려면 물길을 바꿔야하지않겠는가 ^.^...
아마 많은 풍수가들이 이 계획을 지지하지 않을까 한다.



자, 시원하게 뚫린 물길을 보니 앞길이 훤해보이지 않는가?
앞으로 국운도 융성할 것만 같은 기분이 마구 솟아오른다.

이정도로 화끈하게 밀어놓으면 이미 화기고 뭐고 없다.

중간에 등록금 좀 덜받는 대학이 잠긴거같지만 사소한 문제니 넘어가고,그  자리에 테니스코트나 하나 지어주면
K대 경영 >>>넘사벽>>> 관악산 모 대학 경영도 꿈이 아닐 것이다.

라는 같잖은 소리를 서울대 경영 다니는 친구에게 했더니 '원래 테니스장 있으니 조공으로 바치면 봐줄것이다'라 하더라.





[대반전]

우리 선배님 까지 말라능 'ㅅ'

by 실수는애교 | 2008/02/13 04:39 | 트랙백 | 덧글(0)

무선인터넷을 훔쳐쓰며,블로그질을 시작하며.

방구석에서 특정각도로 노트북을 놓으면 인터넷이 잘되는군요.

침대위에서 편한 각도로 엎드려 쓰고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옆라인 아저씨?의 공덕으로 원활한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즐기고있습니다.

노래를 틀면서 게임을 다운받아도 전혀 줄지않는 속도입니다.

정말 고마운분입니다. 이번 생이 아니라도 다음 생쯤에 윤회의 사슬을 끊고 성불하시지말입니다.

by 실수는애교 | 2008/02/02 23:4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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